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지구상에 드러나는 평화가 울려 퍼지네… 거짓이다! 사람들은 평화를 이야기하지만, 전쟁을 부추긴다.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3월 17일)

 

이 죄악된 조건 속에서 지구상의 삶은 종말을 맞이하고, 하늘은 모든 사랑으로 개입하여 자녀들을 데려와 안전한 곳에 보호할 것이다.

폭풍이 갑자기 몰아칠 것이고, 귀청소리가 나는 천둥이 우주를 휩쓸 것이며, 하느님의 충분하심을 사람들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나이다! 나에게 등을 돌리는 자들은 파멸의 길을 걸어가고, 나의 음성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땅에서 나의 새로운 왕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하나이며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지구상에 드러나는 평화가 울려 퍼지네… 거짓이다! 사람들은 평화를 이야기하지만, 전쟁을 부추긴다.

준비하라,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을 준비하고 믿음에 흔들리지 마라, 나의 팔이 이제 악인들에게 떨어질 것이다. 나는 사탄의 성전을 파괴하고 나의 새로운 성전을 일으킬 것이며 영원히 영화로울 것이다!

내가 내 자녀들을 다시 불러 모을 것이고, 그들을 나 안에 두면서, 나를 배신한 자들, 거짓 약속으로 아첨하는 자들을 쫓아낼 것이다. 나는 모든 불의를 지우려 하고 땅에서 위조자들을 쓸어버릴 것이다.

아!...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나의 품 안에서 너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려고 기다렸던 나에게 얼마나 슬픈가, 너희를 새 낙원의 동반자로 만들어주려 했는데. 가엾은 자녀들아, 너희는 교만함에 빠졌구나!

나는 세상의 내 집들을 열어 나의 자녀들을 보호할 만한 곳을 마련하려 한다. 내가 하느님이기에 모든 선으로 그들을 채워줄 것이므로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오, 건방진 사람들아, 이제 너희 성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들은 잔해에 묻힐 것이다… 너희는 벌거벗고 배고프고 절망 속에 남을 것이며 나의 도움을 외치겠지만 나는 내 마음을 열지 않을 것이다. 형제들과 함께 하지 않았던 것처럼 너희의 울부짖음을 듣지 않을 것이다: … 땅에서 나의 진주들아!

이 인류에 대한 막이 내려지고, 이 고대의 역사가 끝나간다. 사랑의 하느님인 나를 진정으로 섬기고 나의 사랑 프로젝트에 참여한 자들이 새로운 시대를 누리게 될 것이다.

붉은 달이 이미 때를 표시했다!

대 정화가 다가오고 있다!

너희의 잘못을 고치라, 오 사람들아, 서두르라.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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